무용사진 촬영에 익숙해지면...
○ 다양의 축제의 무대공연 사진을 어렵지 않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.
○ 태양광 아래에서 춤을 추는 사람의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.
- 셔터 속도를 1/1000 이상 올릴 수 있으니까.
○ 콘서트, 음악회 사진을 아주 쉽게 촬영할 수 없습니다.
- 역동적인 몸짓이 없기 때문에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. ^^
○ 밤이나 커피숍처럼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가뿐하게 찍어낼 수 있습니다.
- 저속의 셔터로 어둠을 극복하게 되니까. ^^
- 무용수처럼 어두운 곳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는 많지 않습니다.
○ 일상에서 가볍게 인물사진을 찍어 줄 때 "벌써 찍었나?" 이런 말을 종종 듣게 됩니다.
- '하나, 둘, 셋' 하기 전에 이미 좋은 표정을 포착하기 때문에...
-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 생깁니다.
○ 짧은 시간에 구도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.
○ 어두운 곳에서도 렌즈를 바꿔 끼울 수 있게 됩니다.
○ 분수, 폭포, 자동차 궤적... 이런 사진을 삼각대 없이 시도하게 됩니다.
- 시도는 하지만 실패하게 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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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위 내용은 예전 홈페이지에서 2015년 10월 1일에 작성한 글을 수정, 보완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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